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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정책변경, 알고리즘 기반 타임라임 인기 트윗 상단 배치


트위터(Twitter)가 타임라인(Timeline) 운영 정책을 변경했다. 팔로우잉하는 이들이 올린 트윗을 최신 것부터 볼 수 있게 하는 방식에서 인기 트윗을 상단에 보다 많이 배치하는 것이 변경된 정책의 내용이다.


현재 트위터 타임라인은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팔로우잉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이 올리는 트윗을 그때그때 시간순으로 볼 수 있는 구조다. 반면 페이스북 뉴스피드는 포스트를 보여주는 방식이 트위터와는 다르다. 알고리즘에 기반해 관련성이 있는 포스트 위주로 보여준다. 페이스북 친구라고 해도 뉴스피드에는 안 보일 수 있다.

트위터가 알고리즘 기반 타임라인을 선보인다는 것은 페이스북 스타일을 도입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140자 글자수 제한도 없앨 것이란 얘기도 들린다. 알고리즘 기반 타임라인(Timeline)도 이의 연장선상에 있다. 트위터는 사용자 기반이 정체되면서 대형 이슈에 대해 영상, 메시지, 사진을 모아서 보여주는 모멘트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왔다. 



1년여전 선보인 '당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기능의 확장판'으로 볼 수 있는 개념이다. '당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놓쳤을 수도 있는 트윗들을 보여준다. 한동안 트위터에 접속하지 않았을 때만 표시된다.


사용자가 트위터 앱이나 웹서비스를 열 때마다 인기 트윗이 먼저 뜨고 그 다음부터 팔로우잉하는 이들의 트윗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트위터(Twitter)는 새 타임라인(Timeline)에 대해 베스트 트윗을 놓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줘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팔로우잉하는 이들이 많으면 모든 트윗을 일일이 다 보기가 쉽지 않다는게 트위터 설명이다.


새 타임라인(Timeline)은 기본 기능으로 제공된다. 원치 않은 사용자는 기능을 꺼두면 예전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40자 글자수 제한도 없앨 것이란 얘기도 들린다. 알고리즘 기반 타임라인도 이의 연장선상에 있다. 트위터는 사용자 기반이 정체되면서 대형 이슈에 대해 영상, 메시지, 사진을 모아서 보여주는 모멘트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왔다.  이는 140자 글자수 제한 철폐나 알고리즘 기반 타임라인 모두 트위터가 가진 정체성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는 것이다. 기존 방식해진 사용자들로부터 반발이 어느정도 있을 수 밖에 없다.


더버지에 따르면 트위터는 옵트아웃 방식으로 알고리즘 기반 타임라인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알고리즘 기반 타임라인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이를 원치 않을 경우 기존 방식대로 쓰는걸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버지는 알고리즘 기반 타임라인을 테스트한 사용자 2명을 접촉했는데, 두 사람 모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대화가 흩어질 수있고, 이벤트를 트위터로 실시간 전달할 경우에도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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