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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트랜드정보/중국트랜드20

중국O2O시장의 선두주자 후이총왕 한국사업 개시 중국O2O시장의 선두주자 후이총왕(HC360.com) 한국사업 개시 후이총왕(http://www.hc360.com/) 한국에서의 제조업 및 수출을하시는 기업체의 최대관심사는 중국 O2O시장인것같습니다.물론 중국에서도 이미 먼저 시작해서 시장규모도 세계최대규모가 되었으며 그 가운데 텐센트가 가장 핵심을 이루고 알리바바.징동등 O2O서비스를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있다는 뉴스보도가 많이나오고있는데요. 중국에서 이미 O2O서비스를하고있는 업체가있습니다. 참고해보실 중국 기업은 후이총왕(www.hc360.com) 입니다.후이총은 공기업으로출발해 산업재b2b로 성장해 지금은 갖은 일상용품등 모든제품을 다루고있죠[출처] 중국O2O시장의 선두주자 후이총|작성자 만세도표에서도 보이지만 후이총은 중국b2b시장에서 당당하게 .. 2015. 11. 5.
중국 요우커가 많이 찾는 기호상품 정보!! 중국 요우커가 많이 찾는 기호상품 정보!! 국내산 100% 실리콘 젖병 마마치 외국인들에서 폭발적인 인기 고급소재와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100%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젖병 ‘마마치’가 국내 면세점 등지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휩쓸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한류열풍과 더불어 지난 5월 초 노동절 연휴기간을 이용해 약 10만명의 ‘요유커’가 한국을 찾았다. 국내 유명 면세점과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고급 실리콘 젖병인 ‘마마치 젖병’을 대량으로 구매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젖병 세트상품을 구성 판매해 선물용으로 호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중국인들에 대한 면세점 매장 반응에 (주)마마치 관계자는 “요우커들의 기호에 맞는 상품구성으로 보다 합리적인 구매와 자사의 매출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노.. 2015. 11. 5.
코리아플랫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후이총왕’과 중국 B2B 수출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플랫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후이총왕’과 중국 B2B 수출 업무협약 체결 소기업 수출지원 전문기업 코리아플랫폼이 중국 B2B 전자상거래 선두기업 후이총왕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플랫폼은 이번 협약을 통해 후이총왕 전자상거래사이트 상단 카테고리에 한국 정품관을 고정 배치하게 된다. 아울러 한국정품관의 디자인 관리권과 광고 관리권까지 확보해 국내 중소기업의 상품을 중국 기업들에게 쉽게 홍보할 수 있게 됐다. 후이총왕은 1992년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이후 민영화한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181개 산업품목이 거래 중으로 판매기업 2,000만개와 구매기업 1,500만개가 등록돼 있다. 일일 평균 방문기업 수 4,000만개 이상, 거래.. 2015. 9. 29.
최고의 주가!! 아모레퍼시픽 중국매출 40%대 성장과 중국무역의 변화 최고의 주가!! 아모레퍼시픽 중국매출 40%대 성장과 중국무역의 변화 기존의 무역의 페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기존의 무역상위주의 물건중계방식의 무역체계라면 2014년을 기점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직접적인 중국현지화 작업에 착수하며 2~3년간 제휴를 진행하고 직접적인 거래보다는 안정적인 관계형성에 주력을 하고 있으며 제품등은 총판이나 대리점을 통해 공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총판이나 대리점을 통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현지화 작업에 대기업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중국에 유통망이 있더라도 이제는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제품의 수출공급율을 맞추기가 어려워진다는 사실로 실질적으로는 매출이 증가하는 가시적인 현상도 나오지만 무역상과 현지영업인들의 축소에 따른 또다른 무역의 패러다임이.. 2015. 8. 10.
中 해외직구족 한국은 외면..미국이 최대 소비처 中 해외직구족 한국은 외면..미국이 최대 소비처한국이 '천송이 코트'를 계기로 온라인무역 활성화에 나섰지만 세계 최대 온라인 소비자인 중국의 해외직구 열기의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직구족'의 주요 쇼핑대상은 미국, 영국, 일본 등으로 한국은 소액의 물품을 구매하는 창구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신화통신이 운영하는 경제참고보와 비자 카드가 공동 조사한 '중국의 해외소비 연차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10개 직거래 대상국중 한국은 9위에 불과했다. 온라인 쇼핑 흡인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해외직구 빈도 지수가 한국은 22로 2013년 24에서 2포인트 떨어져 9위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가장 많이 찾는 나라는 미국으.. 2015. 7. 30.
중국 핸드폰 네티즌 수 5억 9,400만 명 중국 스마트폰 네티즌 수 5억 9,400만 명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공개한 「제36차 중국 인터넷 발전 상황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6월 현재 중국의 인터넷 네티즌 규모는 1,894만 명 늘어난 6억 6,800만 명, 인터넷 보급률은 2014년 말 보다 0.9%p 상승한 48.8%로 집계됐다. 중국에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이용자 수는 2014년 말보다 3,679만 명 증가한 5억 9,400만 명으로 나타났다. 핸드폰 인터넷 이용자는 전체 인터넷 이용자의 88.9%로, 2014년 말의 85.8%보다 상승했고, 핸드폰 단말기 사이즈가 커지고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해지면서 핸드폰은 인터넷 접속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4G 보급이 확대되면서 핸드폰 인터넷 이용자들이 3.. 2015. 7. 28.
이부진사장 이사된 中 시틱그룹 어떤회사인가 이부진사장 이사된 中 시틱그룹 어떤회사인가 개혁개방 산파역, 홍콩통해 글로벌 금융 강자로 도약 삼성가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사외이사로 발탁한 중국 최대 국유기업 ′시틱그룹(中信集團·CITIC, 중국명 중신그룹)′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중국에서는 이미 잘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할 수 있는 유수의 기업들이 중국에는 산재되어있다. 시틱그룹은 먼저 한국시장의 B2B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삼성등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체결하였으며 B2B 시장을 위한 카테고리 및 제품소개는 구체적인 업무협정외 무역을 통해 가능하다. 담당 무역사무관은 백양종 maxdm8404@daum.net 으로 제품소개나 회사소개를 통해 업무제휴 및 상품공급 문의가 가능핟. 시틱그룹은 1978년 덩샤오핑(鄧小平.. 2015. 7. 28.
중국 최대 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한국관 ‘케이라이바(K-LAIBA)’ 오픈 중국 최대 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한국관 ‘케이라이바(K-LAIBA)’ 오픈 쑤닝이거우 온라인몰은 규모로 중국 내 온라인 3위 업체다. 1억2000만명 회원, 연매출 4조원에 달할 만큼 어마어마한 거래량을 자랑한다. 온라인 쇼핑몰 ‘케이라이바’의 ‘라이바’는 한국어로 ‘오라’는 뜻. 한국의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문화까지를 모두 한자리에 담는 복합쇼핑몰 형태로 구성 케이라이바는 이미 AK몰이 입점을 확정짓고 API를 연동 중이며, 중국 온라인 B2C 시장 히트상품인 의류, 전자제품, 도서 등 여러 업체들의 문의 중국의 전자상거래 동향과 산업 현황, 디지털 실크로드 개발을 통한 우리 상품의 효율적인 중국 진출 방안과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정책세미나.. 201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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