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데 현실적인 말말말1



1) 독서한다고 힐링이 되는거 아니야 그냥 글만 열심히 읽는 것 뿐이다. 


2) 독서한다고 마음이 편해지는게 아니야 오히려 내 마음이 어지럽기만 하다.


3) 책 선물 해주지마 상대방은 그 책 절대 안본다.  


4) 연예인들에게 해주는 선물과 편지 연예인들은 받으면서 웃어주고 고마워하지 하지만 실제로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5) 술, 담배에 쳐들이는 돈 그 돈으로 저금하면 비상금 쓸 수 있어. 


6) 위기가 닥쳐오면 그냥 도망쳐라.  


7) 할 일을 내일로 미룬다고 해서 인생 망하는거 아니다.


8) 나를 욕하든, 부모 욕하든. 둘 다 용서 못해. 


9) 내가 나서봤자 되는 일은 없어. 


10) 잘해줘봤자 다 소용없어. 그 때 뿐이야


 


11) 빛과 그림자의 차이점 부지런함의 차이.


12) 싸울꺼면 그냥 싸워라. 참으면 후회한다.


13) 상대방이 무시하면. 나두 무시한다. (니가 쌩까면, 나도 쌩깐다.)


14)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어? 좋아하니까 좋은거지.


15) 싫어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어? 싫어하니까 싫은거지.


16) '너에게 하는 소리, 잔소리가 아니야.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 라고 하지? 하지만 그 얘기는 다 실속없는 얘기야.


17) 소리지르고 싸우는 사람이 이긴다.  


18) 스킨십은 타이밍이야.


19) 상대방 욕하는 당신이 제일 약한 사람이야.  


20) 건방지게 사는 것도 재미있어.


 




21) 문자 씹는다는건 상대방이 날 무시할 확률 100%이다. 


22) 댓글이 없으면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악플이 무서워서 닫아놓는거야. 


23) 카페인, 알코올, 타우린, 니코틴을 줄여도 스트레스 못 줄이면 말짱꽝이다.  


24) 내가 스포츠 경기 보면 진다 


25) 독서 안하면 하루가 망한다.


26) 오늘 하루 돈 안쓰면 내일 하루 버틸 수 있다.  


27) 욕을 많이 하고 다니는 사람 나중에 욕 많이 먹고 상처받는다.  


28) 바보 멍청이도 하루를 생각하면서 살아갈려고 노력한다. 


29) 연예인하고 친구된다는 생각 꿈도 꾸지마라. 그 연예인이 니 친구냐? 


30) 패배 속에서 정답을 찾는거야.


 


31) 숫자를 의식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32) 박수, 환호 열심히 해주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33) 독서는 절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34) 카페 운영자 자리는 '독이든 성배'야. 


35) 큰 일이 안터지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


36) 서로가 친한 사이여도.. 매너손, 나쁜손 따져라. (잘못 건드리면 기분 드러워진다.)


37) 페이스북, 트위터에 너무 빠지지마라. 문자메세지 같은 중독성이 있다.  


38) 기변을 해도 사진 실력이 별로면 무슨 소용이냐? 차라리 컴팩트카메라 하나만 갖고 다녀라.


39) 연예인에게 해주는 선물 그 선물. 부모님께 하나 해드리면 안되겠니? 


40) 심판은 내 인생의 공공의 적.


 


41) 하나를 포기하면 또 다른 하나가 나에게 찾아온다.


42) 원수는 행사장에서 만난다.


43) 머니(돈)가 없으면 하고 싶은거 못한다.


44)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 혼자 치료하는거다.  


45) 사랑이 깨지면 또 다른 사랑 찾으면 된다.  


46) 악플이 싫으면 아예 쳐다보지마.


47) 침묵이 무섭다.  


48) 하나만 얻을 것, 두 개 얻는다. 


49) 사진, 싸인 거절하는 연예인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50)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은 나중에 선물없어.


 


51) 몸개그하면 부상당한다. (빙판길 조심)  


52) 가만히 있는 사람 무시하지마라. 그 사람은 생각이 깊은 사람이다.


53) 주는대로 받아먹기만 하고,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나중에 큰 일 당한다.


54) 반칙쓰고 얍삽한 사람이 잘사는 더러운 세상.  


55) 완전연소하는 하루하루. 그 하루가 되지 않게 항상 건강조심해요.


56) 쪽지편지 잘 못 쓰면 욕 쳐먹는다.


57) 선착순 들어가면 승리자, 선착순 들지 못하면 패배자.


58) 악플러는 소리없고 보이지 않는 살인자.


59) 강퇴 당했다고 세상 망하는게 아니고, 강퇴 시킨 사람이 세상을 망하게 만든거다.


60) 할 일 없이 독서하는 사람이 오히려 대단한 사람이다.




61) 외톨이가 가장 힘들 때는 주변에 누가 없어서가 아니라 혼자서 즐기는 방법을 모를 때이다.


62) 치고 박고 싸우는 용기가 필요하다. 남들에게 비난을 받아도.


63) '세상은 내 편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라.


64) 시간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웃'이야.


65) 연예인에게 사인 받고, 사진 찍으면 기분 최고~!!


66) 오랫동안 화를 참다가 폭발한 사람이 제일 무섭다.


67) 말 많이하면 손해본다. 가만히 있을 때는 가만히 있어라. (침묵을 지키는게 상책이야.)


68)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공공의 적이다.


69) SNS에서 인기가 많아지는건 잠시 뿐이다 그 인기를 오래 이어가는 건 어렵기 때문이다.


70) 소리없이 강한 자가 제일 무섭다.






71) 연예인과 함께 만든 추억과 기억은 그 때 뿐이야.


72) 관종(관심종자)은 곧 극혐(극한의 혐오)이다.


73)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돈이 있으니까 행복한거다.


74) 돈을 잘못 빌리면 친구 잃어버린다.


75) 자유롭게 사는 영혼이 외로움을 잘탄다.


76) 어려보일려고 하다가 오히려 늙어빠진다는 소리 듣는다.


77) 팬사인회는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다.


78) 팬사인회 응모에 쳐들이는 돈만 모아도 부자가 된다.


79) '이거다' 라고 생각했을 때 행동해라. 안그러면 후회한다.


80) 무턱대고 선택한 것이 '신의 한수'가 된다.




81) 연예인하고 친하다는 느낌이 들 때는 사진 찍을 때 뿐이다


82) 감정표현을 못하는건 나 자신의 문제이다.


83) 여가시간을 가지려면 돈을 잘 써라.


84)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비난의 깊이를 알게 된다.


85) 독서할 때 당신은 항상 혼자있다.


86) 닫혀있기만 한 책은 냄비받침일 뿐이다.


87) 나의 개인적인 취미는 독서, 블로그 운영, 사진촬영이다.


88) 뭉치면 서고, 갈라지면 몸개그.


89) 덜 약속하고, 잘해주지마.


90) 성공의 겉모습 만큼 잘난 척 하는 것은 없다.




91) 많은 공부와 지식은 머리 아프게 만든다.


92) 죄를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한다.

93) 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큰 비난을 일으킨다.


94) 미래를 결정짓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에 공부해라.


95) 성경은 게으름뱅이에게 아이컨텍을 약속하지 않는다.


96) 손이 더러운 사람이 큰 일을 저지른다. (악플러에 대한 일침.)


97) 입이 더러운 사람이 오히려 욕 쳐먹는다. (욕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98) 세상이 나를 버렸다는 생각이 든다면 버렸다고 생각해라.


99) 사과 한마디 못하는 사람은 사랑받지 못한다.


100)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101) 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102) 큰 일 터졌다면 일단 침묵을 지켜라.


103) 고마움을 모르면 무시당한다.


104) 공개처형은 용의자를 공개수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105) 아이돌은 사생팬을 다정하게 바라봐주지 않는다.


106) 열정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107) 처음보는 사람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건 그 사람이 왕따일 확률이 높다.


108) 포스팅을 할려면 정성스럽게 하라.


109) 서로가 친하다고 해서 말을 막하면 안된다. 말을 막하면 싸움 터지고 인연이 끊어진다.


110) 잊혀질까봐 두렵다고.? 그냥 잊혀지는게 낫다..






111) 처음에는 못해도.. 끝에 가서 잘하면 된다.


112) 키보드 워리어는 인터넷 상에서는 강하지만 오프라인 상에서는 쥐약이다.


113) 악플러에게는 자비따윈 베풀지마라.


114) 마음이 복잡하면 하루만이라도 지방으로 내려갔다와라.


115) 길 물어보는 사람을 조심해라 '도를 아십니까?' 이러고 물어볼 확률이 70-80% 이다.


116) '이거 아니다.' 라고 느껴지면 아예 하지마라.


117) 망원들고 사진 촬영하는 사람치고는 예의바른 사람 본 적이 없다. 그 사람은 입이 드러운 사람이다.


118) 스포츠팬들은 진상이 많다. 그 사람들하고는 친구하지 마라.


119) 블로그를 할 일 없어서 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120) 당신이 욕을 많이 먹는 이유는 잘해준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야.






121) 팬질은 많이 해서 얻은게 하나도 없다면 거기서 끝내라.


122) 주는 즐거움과 받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123) 책을 많이 읽었다면 칼럼 하나 써봐라. 그러면 나만의 작품이 된다.


124) 블로그에 남기는 글은 베스트셀러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다.


125) 타이밍 잘 맞추면 기분이 최고이다~!!


126) 고소 때린다고 협박하는 사람은 무한이기주의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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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프론티어 내 가게 찾을땐? 나도사장님 앱을 아시나요?





스타트업은 여러 위험요소가 따른다.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에 도전함으로써 신시장을 개척할 수도 있지만 시장에 외면을 받거나 카피브랜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겪는 일도 다반사다. 


성공보다 실패가 많은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자영업자들의 도우미를 자처하는 이가 있다. 직장보다 정보가 없어 창업과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떠올리며 대기업에 과감히 사표를 낸 이는 바로 나도사장님의 김희석 대표(38·사진)다. 


나도사장님은 사명과 동일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O2O 앱 '나도사장님'을 론칭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도사장님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대리점 정보는 물론 점포매물까지 검색이 가능한 앱이다. 창업을 준비할 때 막연히 프랜차이즈 본사가 제시한 상권분석과 점포매물만 보고 창업에 나섰다가 실패하는 이들이 많다.


나도사장님 앱은 이러한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존 창업자들에게 이전까지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한다. 


김 대표는 "RBS와 CIMB증권 서울지점 M&A 자문 뱅커로 태양광 업체의 전략기획팀장 안정적인 직장에 다녔어요. 그러던 중 나도사장님으로 스타트업에 나선다는 지인들의 권유를 듣고 과감히 회사를 뛰쳐나왔죠."


프랜차이즈는 국내 창업 시장의 기반이지만 온오프라인에 흩어진 정보때문에 예비창업자가 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김 대표는 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볼 수 있는 플랫폼 이 바로 나도 사장님이라고 설명한다. 나도사장님은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와 대리점 정보 및 점포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비용을 포함해 각종 상권별 점포 매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매물 등록 및 직거래도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여기에 협력업체 공간까지 만들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직자와 취업준비생들이 창업 시장으로 몰리면서 연령층의 양극화, 폐점률 증가 등 자영업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었죠. 경제를 떠받치는 자영업이 몰락하도록 두고만 볼수는 없었죠. 나도사장님은 제가 사장이 돼서 처음 선보인 앱인만큼 자영업자들과 함께 상생하기 위한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나도사장님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고 곧 ios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나도사장님을 알리기 위해 가수 김종민, 배우 오광록과 김나운이 함께 하는 홍보 영상까지 제작해 선보였다.


창업시장 최초의 O2O 앱을 표방한 만큼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물론 대기업 유통 브랜드부터 자체 브랜드 개설을 희망하는 대형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정보의 질을 높였다. 


김 대표는 나도 사장님이 세계 최초의 프랜차이즈·창업 앱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 대표는 핀테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결제 시스템도 기존 앱과 차별화했다. 나도사장님은 세계 최초로 체크카드, 음각 및 프린트 신용카드 등 모든 종류의 카드가 식별한 독보적인 스크린 인식 기술을 활용한 '초간편 모바일 결제 모듈' 기능을 지녔다. 


아직 처음 구상한 단계의 70% 정도만 완성됐다는 나도사장님은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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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스토리] 문화인, 김진수 대표




사업자 모임에는 많은 사업자들이 참여합니다.
당연히 모임 안에는 여러 다양한 업종의 사업체들이 있습니다. 인상적인 이름의 '문화인' 역시 그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문화인’은 이름에서 ‘문화 사업’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떤 회사인지 정확히 알기 전에는 문화 콘텐츠 회사라고 짐작도 해봅니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문화인’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공연 예매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회사 이름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공연 예매 시스템’ 시장은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면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는 특화된 분야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특화된 시장은 보통 오랜 경험이 없다면 진입하기도 어려운 시장이기도 합니다.


김진수 대표가 '공연 예매 프로그램'을 처음 만난 것은 2002년 이벤트 대행 회사에 입사하면서 입니다. 기획사의 공연 예약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하면서 공연 예매 시장을 접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8년 여의 시간을 공연 예매 프로그램과 씨름을 해왔었는데, 당시 회사에서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이 오히려 그에게는 창업의 기회였습니다.



“개발자가 창업을 선택할 때는 ‘개발능력’과 함께 ‘남들은 할 수 없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가령, 공연 예매 프로그램의 경우 만드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단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죠. 공연 예매와 관련된 여러 변수들과 시행 착오를 경험해야만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뛰어든 이 시장은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사실 그가 말하는 창업의 이유는 달리 보면 개발에 투입되는 많은 비용에 비해 효과는 작고, 반대로 개발자에게는 축적된 경험이 요구되는 진입 장벽이 높은 B2B 시장이라는 말이 됩니다.


이런 시장은 비록 경쟁은 심하진 않지만, 고객의 거래처 이동이 쉽게 이뤄지거나 시장의 규모가 커지기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시장일 가능성이 높은 편이죠. 더욱이 높은 개발 비용은 영업 인력을 활용에도 많은 제약을 줍니다.


이러한 높은 비용과 한정된 자원이라는 제약 조건은 ‘문화인’이 영업 보다는 기존의 경쟁사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유입을 찾아 영업을 다니기 보다는 들어온 상담 문의를 놓치지 않고 고객으로 전환 시키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죠.


김진수 대표가 이런 노력을 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 8년 간 공연 예매 프로그램 개발을 하면서 경험했던 시장의 모습도 연관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추가 기능을 요구하면 대부분의 개발 회사들은 ‘비용’과 ‘기간’을 이유로 추가 기능 개발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이렇게 되면 개발을 의뢰한 고객사 담당자는 움츠려들 수밖에 없게 되죠.

반면에 ‘문화인’의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비용’을 먼저 언급하기 보다는 고객이 요구한 기능을 가능한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김진수 대표의 이러한 적극적인 서비스 마인드는 결과적으로 훌륭한 영업 전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존 고객들에게 집중한 결과 지금까지 ‘문화인’의 시스템과 서비스에 불만을 가지고 이탈한 고객사는 단 한 곳도 없고, 대부분의 신규 클라이언트가 기존 고객들의 소개나 블로그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수 대표는 이제 시장을 좀 더 적극적으로 봅니다.

‘입장 인원의 제한이 있는 시설의 예매 시장’으로 확대해서 생각하고, 해외 시장에 대한 진출도 고민합니다. 그래서 ‘공연 예매’가 아니라 ‘예매 시스템 개발 회사’로 ‘문화인’을 이야기 합니다.



“‘문화인’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형태의 예매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며, 곧이어 국내보다 인프라가 좋지 않은 - 예매 시스템이 정착되지 않은 해외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바로 ‘인력의 충원’의 문제입니다. 사실 ‘문화인’은 이미 ‘인력 수급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기도 합니다. 대기업에서 큰 규모의 프로젝트가 들어올 때면 처리해야 할 일은 많은데 이를 처리할 인력이 부족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언제 큰 프로젝트가 들어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미리 인력을 구성해 놓는 것도 능사는 아닙니다. 더욱이 ‘문화인’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존 ‘문화인’의 프로그램에 어느 정도 익숙한 개발자가 필요하기에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비용 문제가 있습니다.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필요하고, 또 규모의 확장이 전제 되어야만 하죠. 또한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객의 유입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은 여유가 될 때 더 많은 기능들을 보강하며 늘 준비를 하고 있고, 많지 않은 직원들이지만 모두들 회사를 위해서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는 것으로 문제를 처리하고 있죠. 결국에는 회사의 규모를 키워서 이런 점들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서두르지는 않습니다.

안정을 추구하는 김진수 대표의 생각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성장의 속도는 느리지만 탄탄한 기반 위에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내기 위하여, 성장의 속도 보다는 성장의 방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여유가 생기면 마케팅과 영업에 좀 더 힘을 실어볼 예정입니다.”



실제로 만나 본 '문화인', 김진수 대표는 모험 보다는 안정을 추구하고, 주장을 앞세우기 보다는 조리 있는 설명을 좋아하는 상당히 차분한 인상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인지 그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원론에 가깝습니다.



“아직 초기 창업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더 많다고 할 수 있죠. 굳이 이야기를 한다면 제가 겪어본 창업은 변수가 많았고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일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업을 할 때는 성공에 대한 계획 보다는 실패 요소를 먼저 없애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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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빠진 남자'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셀프뷰티'로 50조 중국 시장 유혹

 

 '화장품에 빠진 남자'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셀프뷰티'로 50조 중국 시장 유혹


[ 최유리 기자 ] 해외 출장길마다 화장품 매장부터 들르는 중년 남성이 있다. 20~30대 여성 사이에서 뷰티바이블로 떠오른 프로그램 '겟잇뷰티'를 챙겨보고 유명한 비비크림은 직접 발라보기도 한다. 뷰티 어플리케이션(앱) '셀프뷰티'로 제 2의 창업 인생을 연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사진·42) 얘기다.

셀프뷰티는 '내 손 안의 뷰티멘토'를 콘셉트로 한 앱이다. 스스로 예뻐지는 팁을 담은 콘텐츠를 감각적인 정보기술(IT)로 포장했다. 삼성전자, 프리챌, 네이버 등 IT 업체를 두루 걸쳐 출판사 시드페이퍼를 차린 조 대표의 이력을 묘하게 닮았다.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중국 시장까지 잡겠다는 그의 포부를 들어봤다.

 

 

 

 

 

 

 

 

 

 

◆ 창업가 발자취 닮은 셀프뷰티…IT와 파워콘텐츠의 만남


 

조영진 대표가 뷰티 콘텐츠에 주목한 것은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였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 다져진 IT 기술과 콘텐츠 인력이 만나면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고 판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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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에선 콘텐츠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어요. 시드페이퍼라는 출판사를 이끌면서는 콘텐츠에 IT 기술을 접목하고 싶다고 생각했죠. 특히 뷰티는 콘텐츠들이 감각적인 플랫폼과 만나야 빛을 보는 시장입니다. 두 분야에 경험이 있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시장인거죠."

조 대표의 말대로 셀프뷰티는 화려한 뷰티멘토들을 자랑한다. 대부분 출판업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헤어 디자이너 차홍부터 고소영, 고현정 등 톱스타들을 책임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슈퍼모델 출신 요가강사 송다은 등 각계 전문가들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콘텐츠는 시드페이퍼의 손을 거쳐 세련미를 입었다. 사진이나 영상을 직접 찍고 CG작업까지 가능한 자체 스튜디오를 통해서다. 텍스트보단 이미지와 영상이 주가 되는 모바일 플랫폼에 강한 이유다.

 

◆ 카톡서 경쟁력 검증…라이프 스타일로 영역 확대


별도 앱를 내놓기 전 조 대표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뷰티 콘텐츠의 경쟁력을 점쳤다. 결과는 고무적이었다. 카카오 페이지와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해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 웹툰이나 장르 소설 중심의 카카오 페이지에서 셀프 뷰티는 상위권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뷰티 시장에 대한 전망도 조 대표의 도전에 불을 당겼다.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만 10조 원이 넘는데다 'K-뷰티' 열풍이 거센 중국 시장은 50조 원 가량으로 추산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은 전부 화장품 브랜드들을 갖고 있습니다. 제품 하나만 성공해도 수천억 원대 시장을 만들기 때문이죠. 한류를 타고 한국 뷰티제품에 관심이 높아진 것도 엄청난 기회라고 봅니다. 하지만 무작정 제품을 판매하기 보단 뷰티노하우가 담긴 콘텐츠로 승부를 볼 겁니다. 그래야 이용자들의 꾸준한 발길을 붙잡을 수 있거든요."

 

셀프뷰티 앱으로 이제 막 걸음을 뗀 조 대표는 향후 콘텐츠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초·색조 화장품뿐 아니라 향수, 헤어, 네일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스타트업들은 게임으로 달려갔습니다. 몇몇 배달앱을 제외하면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별로 없죠. 그만큼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셀프뷰티는 시드페이퍼가 가진 비전의 2~3%밖에 보여주지 않았어요. 앞으로 건강, 패션, 인테리어까지 포함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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