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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대결!! 메이웨더 10R TKO 승리!! 가장 보기좋게 마무리된 세기의 이벤트!!




    27일(한국시간) 정오 미국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웰터급 체급(69.8kg) 경기에서 메이웨더가 10라운드 TKO승을 거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권투를 상징하는 메이웨더의 승리와 이종격투기를 상징하는 맥그리거의 챔피언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운영을 치렀던, 자칫 한쪽 스포츠영역의 불명예로 남을뻔한 경기가  각자의 영역도 지키고 서로의 다른점과 공통점을 통해 소통의 폭이 넓어진 계기가 된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이겨도 결국 한쪽에서는 패배에 대한 이미지가 남는것이기 때문에 두 스포츠를 상징하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게임은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에 서로 안으며 웃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는듯한 서로의 웃음속에 세기의 대결은 보기좋게 마무리된듯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에게 권투의 룰과 글러브를 바꾼다는 의미는 발을 포기하고 고도의 공격기술들을 많이 포기해야하는 면이 있었음에도 맥그리거는 충분히 그 역량을 잘 보여주었다고 보여지며  맥그리거는 다시 이종격투기안에서 끊임없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자력을 확인한 자리였으며 권투의 전설이된 메이웨더 또한 작은 덩치에도 불구하고 권투의 정석과 두체급을 무시한 어마어마한 압박감을 통해 권투를 재확인시켜주는 시합이었습니다. 역시나 권투는 타격중에 최고라는 찬사를 보내도 좋을듯합니다.


    완벽한 권투의 정석을 보여주는 메이웨더와 이종격투기로 다져진 맥그리거의 단기간내 완성된 권투스타일의 대결로 마치 창과 방패의 느낌까지 전해주는데요

    맥그리거의 공격을 완벽한 방어로 흘려보내고 충격을 받지않는 특유의 위빙을 통해 5라운드만에 맥그리거의 체력을 바닥내는 메이웨더의 권투는 타 격투기 종목과는 다르게 권투라는 종목이 완벽하게 체력과 기술의 조화를 이루어야 가능한 것이라는 인식을 분명하게 확인한 경기였습니다.

    이로써 메이웨더는 1승을 보태며 50전 전승이라는 기록을 세는데요 메이웨더는 '전설의 복서' 록키 마르시아노(49전 전승)와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합니다.

     

    메이웨더의 우세 속에서 시시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맥그리거는 특유의 맷집을 보이며 최종까지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초반 라운드는 서로 간 치열한 탐색전 속에서 치러진가운데 특히 맥그리거는 메이웨더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잽을 날리며 대등한 경기를 펼쳐서 해설위원등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맥그리거를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종격투기 선수가 발을 포기하고 손만으로 프로의 세계인 권투를 상대한다는 자체가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는 맥그리거의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역시나 메이웨더는 완성형의 지능적인 시합운영으로 결국 권투는 12라운드이며 후반에 승부를 보려고 한듯합니다.

    5라운드까지는 맥그리거의 타격을 받아주고 6라운드부터 급격하게 맥그리거의 체력을 뺏을 수밖에 없는 권투 특유의 압박감으로 쉴틈을 주지않고 맥그리거가 펀치를 날리게끔 유도하여 체력을 고갈시켜나가더니 10라운드에 갑자기 체력이 바닥난 맥그리거도 당황한듯 했었습니다. 역시나 권투는 하루이틀이 진화된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을 검증하였고 끝을 보여주는 방어기술을 보여주어 다시한번 권투가 대단한 스포츠라는 점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권투선수출신 및 격투 출신의 예상인터뷰에서는 맥그리거 죽을 수도 있다, 완벽한 KO다 별별 말이 많았지만 보란듯이 맥그리거도 정말 훌륭하게 경기를 치렀으며 정말 준비를 많이 했구나 하는 경기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간중간에 맥그리거의 습관 잡아서 넘기기전 자세까지 몇번이 나오는데 아마도 맥그리거가 이족겨투기였다면 역시나 메이웨더는 초살이라는 생각해봤습니다. 글러브와 하체의 제약이 어마어마한 족쇄임에도 잘싸워준 맥그리거 보기 좋았구요. 메이웨더도 몸쓰는거보면 그만큼의 권투의 정석을 상징한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습니다. 메이웨더는 자기 철학처럼 스포츠와 비즈니스 천재인듯합니다.


    메이웨더는 2015년 매니 파퀴아오와의 경기에서 1억5000달러(한화 1690억원)를 받은 바 있다. 맥그리거는 지금까지 300만달러(한 33억원)가 UFC에서 받은 최고 대전료인데 이번 대결에서 대전료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89.95달러(한화 10만원)의 유료프로그램 시청료(PPV) 및 입장수익 보너스도 받는다고합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파이트머니와 PPV 등을 합산할 경우 메이웨더는 3억 달러(약 3381억 원), 맥그리거는 1억 달러(약 1127억 원) 정도의 수입을 거둘 것이며 이와 함께 맥그리거는 다이아몬드 3360개, 사파이어 600개, 에메랄드 300개가 박혀 있는 순금 1.5㎏짜리 벨트를 차지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인터넷으로 하나되는 지구촌에서 이런 비즈니스 패턴은 관람료와 수익의 다각화를 의미합니다. PPV만해도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단 한경기로 받는다고 생각해보시면 대댠합니다.  꼭 스포츠만이 아니라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나 아이디어도 이러한 패턴을 띠게되면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비즈니스 그러면 하버드나 서울대 출신들이 나와서 머리쓰고 투자자들 잘받아서만 하는게 아니고  아이디어와 연결된 세상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접근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경기는 두 스포츠가의 상징적인 대결외에 이러한 비즈니스와 수익 그리고 도박등이 연결된 최고의 흥행이벤트였다고 보면 배울 것이 많습니다.


    [하이라이트영상] - 


    카카오티비 -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하이라이트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계체량



    결전의날D-2 맥그리거 메이웨더 훈련 전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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