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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트랜드정보/온골요법

온골요법 온열요법 활용하는 방법 [문운석의온골요법]

by 시너지메이커9 201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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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골요법 온열요법 활용하는 방법
[문운석의온골요법] 

 

체온 높이는 온골&온열요법, 항암치료 효과도 높인다,몸 따뜻해지면 면역 세포

항암치료 후 열 쬐면 효과 7배 ,찜질로 만성 소화기 증상 개선.

우리 몸의 온도가 1C 올라가면 체내의 3000여 가지 효소의 활동이 40% 증가합니다.

체내 효소는 우리몸이 생명활동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효소가 없이는 어떠한 생명활동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체온을 상승시켜 효소를 활성화 시키면, 우리몸은 면역력이 증가하여, 생명활동이 왕성해져 암과같은 유해세포와 병균들을 제거합니다

 

 

 

 

온을 높여 신체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온열&온골요법. 이 요법을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정도로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찜질, 뜸, 온욕 등은 전 세계적으로 효과를 인정받은 보완대체요법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 됐습니다. 여기에 한발 더 나가아 온골이라는 온도의 원천을 피부나 근육이 아닌 뼈자체에서 열을 내줘야 건강해진다고 접근하는 방법론이 온골요법인것입니다.

그리스의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도  "온열요법을 통해 어떠한 질병도 극복할 수 있으며,온열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불치의 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에는 의료계에서도  암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쓰고 있습니다.

 

 

 


 

◇혈류 개선으로 신진대사 원활

우리 몸의 세포는 심부체온이 섭씨 36.5~37도일 때 활성화됩니다. 반대로,
체온이 낮아지면 세포들이 활동을 잘 못해서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정도 저하되며,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30% 높아진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온열요법이 건강 효과를 내는 이유는,
몸이 따뜻해지면 생기는 '열활성단백질' 덕분이라는 게 일본 의학자 이토요코 준 교수의 주장입니다.

열활성단백질이란 심부 체온이 높을 때 세포가 자극을 받아 스스로 만들어내는 단백질인데
열활성단백질이 많아지면 엔도르핀이 많이 분비되고,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NK세포와 T세포의 수가 증가한다고합니다.

 

 

 

▲ 찜질, 뜸, 온욕 등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여러 신체 증상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는 "몸이 따뜻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여러 신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광이 긴장해서 생기는 과민성방광이나 대장의 연동 운동 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변비·설사 증상이 완화되고, 통증이 감소하며, 대사기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이진무 교수는 원적외선을 이용해 온열요법을 하면 피부뿐 아니라 심부 체온까지 높일 수 있어 효과가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뜸·찜질 매일 하면 좋아

그렇다면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온열요법을 실천할 수 있을까? 이진무 교수는
"뜸을 뜨거나 찜질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뜸은 배꼽과 배꼽의 2~3㎝
아랫부분을 하루에 한 번씩 뜨면 된다. 그 효과로 몸의 대사 기능이 올라가
만성적인 소화기 증상이 완화된다. 아랫배나 엉덩이 부위를 찜질하는 것도 좋다.

 뜨거운 장판에 누워서 온몸을 지지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는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평소에는 장판 온도를 피부보다 약간 따뜻한 정도로 맞추고 사용해야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서도 혈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항암치료 병행하면 효과 높아져

온열요법은 암 치료의 보조요법으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 암세포는 온도가 낮을 때 활성화되고, 42도 정도의 열에서는 죽습니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 암세포까지 42도의 열을 전달해 암세포를 죽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온암세포까지 열을 전달하려면 기존의 온열방식으로는 고주파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온골요법에서는 온골인 뼈를 따뜻하게 하는 65도의 온도에 주목하게 된것입니다.

 

 

 

 

항암치료 후에 고주파로 열을 쬐면 암덩어리 주변의 혈류량이 늘어 항암물질이 많이 도달하는데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는 "온열암치료는 폐암, 췌장암, 간암, 위암, 난소암 등 모든
고형암(덩어리로 이뤄진 암)에 적용할 수 있다"며 "항암치료와 병행하면 항암
효과가 7~10배로 높아지고, 항암치료 부작용도 줄어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분당차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70여 곳에서 환자 상태에 따라 암 치료에 온열요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나은 효과를 위해서는 온골이 필요한 것입니다.

 

 

 

 

암환자의 통증은 일반 진통제로 제어가 안 되는 경우도 있고 패취형 진통제를 사용하여도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는데 환자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이러한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온열 &온골요법은 근원적으로 인체의 정상 체온을 유지시켜 주고 신체를 릴렉스시켜 주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사용을 하면 이득입니다. 간혹암투병중 장 활동의 저하로 인하여 변비나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 복부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면 소화 기능에 도움이 되며 장내 효소 활동을 증가시키는데 영향을 주기도합니다.

 

 

 

 

인체의 면역세포의 2/3 정도는 장에 존재를 하기 때문에 환자의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고 유산균 제재를 매일 섭취하면 투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의 보감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부정모혈(父精母血 : 아버지의 정과 어머니의 피라는 뜻으로, 자식은 정신과 몸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았음을 이르는 말)이라고 하여 엄마의 혈(血), 즉 자궁 환경을 매우 중요시한다. 

무엇보다 자궁은 따뜻해야 한다. 

일찍이 『동의보감』에서 “자궁에 찬 기운이 있으면 아이를 낳지 못한다[胞有寒則無子]”고 한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자궁이 건강하다는 것은 따뜻하고 지나치게 축축하지 않으며 기혈이 잘 순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흙이 많이 축축하면 씨앗이 썩고, 흙이 윤택하지 못하면 영양이 부족하여 씨앗이 부실하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여자는 자궁을 위해 특히 하초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배가 따뜻해서 생기는 병은 없다.

 

『동의보감』 내경 편에서는 “배 속을 항상 따뜻하게 하는 사람은 모든 질병과 멀어져서 혈기가 왕성해진다”고 전한다. 배앓이를 할 때 따뜻한 손으로 배를 문질러주면효과가 있는 것은 배의 통증이 냉기에서 오므로 손바닥의 체온이 배에 전달되면 온열(溫熱) 온골(溫骨) 자극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 온골요법에서는 심장과 가장 멀리있는 발바닥부터 열을 관리해줘서 전신의 순환을 원할하게 해줄때 원리가 적용된다고 한다.

체온 1도가 떨어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평소보다 36% 저하되고, 신진대사 기능은 12% 낮아 집니다. 또한 체내 효소 활동은 50% 정도 떨어져 투병 중인 환자에게는 정상 체온 관리가 매우 중요 합니다.반대로 체온 1도만 상승시켜 주어도 인체의 면역력은 40~50% 정도 상승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온골요법은 온열의 시대에서 온골의시대로 전환기 시대에 가장 필요한 체온관리법이며 온골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근본적인 체온을 해결하지 않고 건강관리식품에 의존한 건강법으로는 더이상 건강해질 수 없는 환경적인 부분에 집중하여 건강관리법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 문운석의 온골요법 가이드북 ] 

우리는 여태껏 뼈가 삭아간다는 걸 몰랐을 뿐이다. 
상식을 통해 정리된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 온골요법
뼈를 따뜻하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지는 
새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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