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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트랜드/추천 도서

제대로 살고 싶은 욕망가들을 위한 브리젠 이현호 대표의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생과 비즈니스를 위한 역발상의 8가지 법칙 웰빙력전(well-being power) 서평 후기

by 시너지메이커9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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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젠 이현호 대표의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생과 비즈니스를 위한 역발상의 8가지 법칙 웰빙력전


진짜 간절하게 성공하고, 삶의 목적이 분명하고 싶은 사람만 보세요. 간절함이 있으면 오아시스같은 책이 될 수 있으며, 간절함을 확신으로 바꿔줄 수 있는 웰빙 사용설명서라고 생각하시고 선입견을 갖지말고 끝까지 있는 그대로 보시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을 확신합니다.

 

자기 위안이 아니라 기존의 자기 상식을 깸으로 해서 새로운 자신으로 태어나고자하시는 분들께는 웰빙력전이 정말 좋은 인연이 될 것입니다.

 

  • 문제를 접근하는 사고와 판단에 대한 역발상 전략
  • 자본주의에서 잘 존재하기 위한 45가지 생각과 법칙
  • 부자 100명과 부자가 되고자 노력하는 1.000명을 관찰하며 알게 된 생각과 판단의 차이

지금까지의 기울어진 상식의 틀을 버리고 새롭게 자신만의 서재를 만들 수 있는 틀이되는 자기지침서 웰빙력전.

이 서재에 앞으로 수많은 자기의 스토리를 서재에 차곡 차곡 정리할 수 있게 되는 패러독스 비즈니스 전략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 웰빙력전

이금까지와는 다른 역발상의 접근이라는 점이 두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헤겔의 정반합의 원리가 담기고 거기에 실용적이고 지독하게 현실적인 접근을 통한 재해석이 지금까지 우리가 습관적으로 해온 일상에 대한 정곡을 찔러 역발상하게 해준다.

 

웰빙력전을 읽게되다.

유튜브 및 인터넷 서점에 가장 많은 책들 카테고리중 하나가 자기개발이다. 정말 명저도 많고 베스트셀러라는 이름의 좋은 책들도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그 책이 꼭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마다 적용되는 수준이나 읽는이의 깊이에 따라 책의 가치도 변한다고 생각해서인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기가 빠진 개발서들로 대부분 반복되는 단어의 나열과 마치 자기최면을 걸어 세일즈나 비즈니스에서 마치 그대로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플롯의 책들이 대다수인데 그래서인지 자기개발서류의 서적은 좋아하지 않는다.

주로 자기개발의 목적이 돈이나 비즈니스의 추상적인 성공등에 맞춰진 포커싱이 나와는 맞지 않아서인듯하다.

물론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지라 차라리 그시간에 명심보감을 한번 더 보는 쪽을 선호하는지라 딱이 이런 부분에 꽃히는 일은 드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웰빙력전은 시작부터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타이탄의도구 - 주면 쓸 수는 있고?
웰빙력전 - 이현호


이 대목 하나만으로 웰빙력전을 통해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자하는 말이 소위 말하는 얼마나 뼈때리는 말인지 알아야한다.  이 말을 한다는 것은 실전 비즈니스에 있어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경험에서 나오는 정말 귀한 말이다.


브리젠 이현호 대표의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생과 비즈니스를 위한 역발상의 8가지 법칙 웰빙력전

저자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답답했을지 위의 한 줄로 이해가 되는듯하다.

말에도 무게가 있는지라 어떤 사람이 했는지 얼마나 깊이 이해한 후에 말을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오고 어떤 목적으로 행동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런면에서는 해학적 비꼼이라고 해야하나 역발상인듯 역발상아니고 비틀린듯 바른 이야기만 저자는 쏟아낸다. 하나도 버릴 말이 없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자가 말한것만 빼고 다하는것 때문이다.

 

매너 수준은 지능 순이다. 예의가 없는 사람은 지능이 낮다.

 

다시 돌아가 한줄을 선택할 수 있는 힘 - 위의 한줄로 아! 이책은 다르다라고 느끼면서 책장을 넘기니 생각보다 말의 무게가 있는 책이다 하고 느껴졌다.

단순히 말을 멋있게하는게 아닌 경험을 담고 그 경험을 통해 깨달은 바를 시간을 통해 숙성시키고 확인하며, 자기 성찰의 횟수가 반복된 걸러진 지식임이 느껴지다보니 지금까지 단순하게 읽어왔던 책들과는 달란던 듯 싶다.

강력한 토르의 망치를 달라고 하지말고 망치를 들어 볼 수 있는 힘과 자격을 갖추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목이다.

대부분의 자기개발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망치를 보고 있는 것인지 자격과 내적 본연의 웰빙을 키우고 있는 것인지 자문해보면 쉽게 존재의 목적과 수단의 차이를 알 수 있을 듯하다. 가만히 앉아서 감떨어지는 비즈니스는 없다.

 

브리젠 이현호 대표의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생과 비즈니스를 위한 역발상의 8가지 법칙 웰빙력전

 

문득 이대목에서 웰빙력전으로 무장되지 않은자 높은 산에 오르려하지말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무지한 상태로 높은 산에 오르다 포기한 경우가 너무나 많은 이유이다.

현실은 생각과는 너무 달라서 생각이 아니라 몸으로도 해야하고, 산에 오르는 기본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최적의 컨디션과 영양상태, 공부, 운동, 마인드가 동원된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좋은 등반가나 코치가 알려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몸으로 어느정도는 자격을 갖추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이 대목에서 웰빙력전의 인상적인 문구인

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
- 찰스 다윈

개인적으로 이 말을 좋아졌다. 지금까지 20년 가까지 비즈니스를 하면서 2,000명이상을 만나본 바로서 위의 말에 너무나도 공감한다. 저자도 이런 과정을 겪었구나 생각하니 결국 일을 한다는것, 사람을 만난다는 것, 삶을 산다는 것에서 여러가지 공통점과 사람들이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에는 가는 길의 공통적인 방향이 있구나 하면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브리젠 이현호 대표의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생과 비즈니스를 위한 역발상의 8가지 법칙 웰빙력전

 

그런것과 그런거 같은거를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있으면 적어도 무지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것처럼 웰빙력전은 그만큼 한대목 한대목 중요하며 반복해서 습해야하는 귀중한 정리라 생각된다. 웰빙력전을 통해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겉돌던 최면에서 깨어 진정한 현실적인 삶을 살고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 모두가 기버가 될 수 있는 기분 좋은 비즈니스를 상상해본다.

 

웰빙력전 - 잘 이해하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3년 시간을 줄여주는 마인드셋이 가능해진다.

 

부자가 되는 법은 효율성의 법직도 있다.

남들이 10년걸려 성공할 것을 5년에 이룰 수 있어도 대단한 것이다. 그것을 3년 안으로 줄일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일 것이다.

신용을 가진자는 현대의 연금술사다

 

하지만 여기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진실은 자기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반드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그럴만한 동기요인의 발동을 통해 자신이 변하는 인과론의 법칙에 따라야만 시간의 효율성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웰빙력전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런 관점에서 리더쉽도 아니며, 스킬을 가르쳐주는 책도 아니다, 그렇다고 마인드 책도 아닌데 뭔가 지침서나 비즈니스 사용설명서처럼 명쾌하다.

나의 내적동기와 웰빙력전 책이만나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오고 그것을 통해 어떤 일이나 기획을 하더라도 이전과는 다른 사고체계로 인해 어제와 다른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읽기전에 몇번이고 생각했다.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여기있는데로 생각해보자. 그런 연후에 판단하자.

그렇게 해서 읽어나감에 따라 내 생각과 웰빙력전 각 챕터별로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읽어보면서 과거의 내 활동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이해와 그렇게 했었어야 했구나 하는 다양한 사고의 교차점이 발생하면서 계속 머리속에 스파크가 튀는 느낌이었다.

 

돈을 벌기 보다는 신용을 벌어라.

나는 부자가 되고 싶지도 않고 그들 처럼 살고 싶지도 않다. 내가 선택한 부자의 길은 자기 자신을 완성하는 것! 그래서 30대에 돈을 벌어보고 40대에 그돈으로 주변에 나누어줘보고 50대에 몸으로 와서인지 태극권이란 내가삼권 무술에 관심을 가지고 한의학과 운동역학, 뉴턴시리즈 인체구조론 등 몸 공부를 함께 병행하고 있다.

돈은 필요하거나 시간나면 벌면 되는 것이고 나를 완성하는 것은 끊임없이 담금질을 해야하기에 지금 자기공부를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웰빙력전은 오랜만에 이 책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또한 아! 이런 부분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겠구나, 이부분은 좀더 다양한 깊이가 필요하겠구나등 마치 저자와 대화하듯 읽어나가다보니 머리속에 제대로 산다는 것에 대한 정립이 되어 머리가 맑아진 느낌으로 새벽에 산책을 하게 되었다.

 

진정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냉철한 자기반성과 지금까지의 길을 돌아보게 만드는 웰빙력전, 지금까지 우리는 잘 존재해왔으며 우리가 의도한 대로 원하는 삶을 살고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파트별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왜 그러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브리젠 이현호 대표의 진정으로 성공하는 인생과 비즈니스를 위한 역발상의 8가지 법칙 웰빙력전

 

저자의 돌려말하지않고 직설적인 화법과 표현력은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단어로 만나는

새로운 자기개발 장르를 접하는듯하다.

지금까지의 긍적만을 강조하는 자기개발서만이 난무하는 시대에 마치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처럼 가감없이 진솔하게 인간 내면의 심리와 방어기재를 깨는 방법과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단계별로 접할 수 있는 부분은 그 어떤 책이나 정보로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살아있는 정보라고 생각된다.

철저하게 돈을 벌고 비즈니스를 하는 목적 또한 인생에서 몇가지 프레임안에서의 수단이며 이러한 수단을 웰빙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해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정신차리라고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다.

저자의 경험은 실전적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오아시스의 물과 같을 것이고 그냥 좋은 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인생에서의 시간을 들여 그 진의를 알때가지 고생하게 된다.

그런것이 안타까워 계속 해서 저자는 제발 착각하지말고 무지하게 말고 현명하게 우리가 원하는 삶에 집중하라고 확성기를 들고 옆에서 외치는 듯하다.

그만큼 파트별 순서별 내용은 모든 것이 지금까지의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과 통념을 부정함으로서 새로운 정반합의 원리처럼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자처럼 읽혀진다.

아는 만큼 보인다 했던가

저자가 이런 웰빙전력을 통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이런 책을 썼는지생각하면 정말로 에너지가 집중된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See 하지 말고 Watch 해야한다.

솔직히 간다마사노리나 팀페리스등 수많은 성공비즈니스를 이끌어간 훌륭한 사람들이 많고 이들 또한 좋은 책들을 썼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책을 보질 않는다.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땅의 토양과 너무 다른 토양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자꾸만 내가 정성들여 키워놓은 땅에 키워야할 것이 있는데 그런 것들에 남들은 다른 걸 심으로하고 하니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었을 수도 있다.

결과물이 아닌 내 땅에 최적화된 것은 나만이 결정할 수 있고 거기에는 내 것을 최적화하기 위해 정성을 들인것이지 배추밭에 소나무를 심을 수는 없는것 같다.그러기 위해서는 웰빙력전에서 말하는 자기자신을 먼저 볼 수 있는 소양이 중요한 이유인듯하다.

이러한 것을 깨닫고 정신차리는데 10년이 걸린다면 그 기간동안 투입될 비용을 생각한다면 그 가치는 우리의 인생에서 어마어마한 것이라 생각된다.  때로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인생과 성취의 즐거움이 있는듯하다. 그러한 가치를 추구했을때 인생이 보람되는 것 아닐까 하며 웰빙력전 에필로그를 3~4번 더 본듯하다.

 

프롤로그 : 100명 중 99명이 가진 오만과 편견

Part 01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전제

Part 02 사고적 웰빙 : 역발상의 시작

Part 03 시간적 웰빙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Part 04 관계식 웰빙 : 다인가의 관계 실정에 대한 생각들

Part 05 멘탈적 웰빙 : 깨져버린 멘탈을 부여잡을 때 필요한 것들

Part 06 세일즈 웰빙 : 우리는 누구나 무언가를 팔면서 살아간다

Part 07 노력적 웰빙 : 똑똑하게 노력하는 방법

Part 08 성찰적 웰빙 : 행봋하게 사는 방법

에필로그 웰빙, 잘 존재하길 바라며

 

위의 모든것이 현재의 내가 만들어지는 훌륭한 영양소가 됨에 부족하지 않은 웰빙력전,

부디 그대 웰빙(Well-being)하여 존재(Well-Exist)하길 바라며 이러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을 통해 저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살아보는것도 권해본다.

정보가 넘쳐 혼란스러운 시대에 모처럼 사람들 정신차릴 수 있는 책이 나와서 읽을 수 있어서 감사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웰빙력전을 통해서 단순히 돈만이 아닌 8가지 측면에서 전인격적인 풍요로운 삶이 되기를 바란다.

돈은 분수에 맞게 기본이고 그 너머에 미지의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탐험가처럼 진정한 의미의 인생을 살아보기를 모두에게 권해본다. 8가치로 구분해놓은 것에서 하나 하나 깨달아가는 보람이 느껴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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