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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시회3

특허심판원 심판 품질 높여 특허소송 부담 줄였다. 특허심판원 심판 품질 높여 특허소송 부담 줄였다. 특허심판원(원장 표재호)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의 심결에 불복하여 특허법원에 제소하는 비율(제소율)과 특허법원이 특허심판원의 심결을 지지하는 비율(심결지지율)이 2010년 상반기에 크게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제소율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18~19%대를 유지하였으나, 2009년에는 15.2%로 크게 개선되었고, 2010년 상반기 14.3%로 계속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심결지지율도 2007년부터 76.5% 부근에서 정체되어 있었으나, 2010년 상반기 78.4%로 개선되었다. 이 와같이 제소율 및 심결지지율이 크게 개선된 것은 특허심판원이 심판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판관 추천제 및 심판관 등급제와 융?복합 기술에 대한 심판관 풀(Pool.. 2015. 11. 4.
코리아플랫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후이총왕’과 중국 B2B 수출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플랫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후이총왕’과 중국 B2B 수출 업무협약 체결 소기업 수출지원 전문기업 코리아플랫폼이 중국 B2B 전자상거래 선두기업 후이총왕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플랫폼은 이번 협약을 통해 후이총왕 전자상거래사이트 상단 카테고리에 한국 정품관을 고정 배치하게 된다. 아울러 한국정품관의 디자인 관리권과 광고 관리권까지 확보해 국내 중소기업의 상품을 중국 기업들에게 쉽게 홍보할 수 있게 됐다. 후이총왕은 1992년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이후 민영화한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181개 산업품목이 거래 중으로 판매기업 2,000만개와 구매기업 1,500만개가 등록돼 있다. 일일 평균 방문기업 수 4,000만개 이상, 거래.. 2015. 9. 29.
기계산업진흥회, 상하이 한국기계전서 477억 계약 실적 기계산업진흥회, 상하이 한국기계전서 477억 계약 실적 5억4천만 불의 상담실적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최근 중국 상하이 한국기계전에서 4100만달러(약 477억원) 규모 계약실적과 5억4000만달러(약 6300억원)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우리 최대 수출국인 중국 시장에서 기계산업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를 비롯해 인곡산업, 멀티스하이드로, 아이디에이치, 대신기계 등 한국 기계류 업체 62개사가 참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대구광역시, 발전 6사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두산인프라코어(주), 현대위아(주)를 비롯하여 인곡산업(주), (주)멀티스하이드로, (주)아이디에이치, 대신기계 등 국내 기계류업체 6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공작기계, 엔드밀, NC 인덱스 테이.. 201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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