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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컨덴츠진흥원-500스타트업 MOU 체결, 콘텐츠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Synergymaker 큐브엑스 2015. 8. 18. 17:19

한국컨덴츠진흥원-500스타트업 MOU 체결, 콘텐츠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한콘진-500스타트업 MOU 체결, 콘텐츠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 17일 CKL 제1센터서…공동 워크숍 열어 멘토링,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지원
◆ 9월 10∼12일 첫 워크숍…KOCCA 홈페이지서 다음달 1일부터 신청 가능
 
 


 
□ 세계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500startups)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손잡고 우리나라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에서 500스타트업과 국내 스타트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워크숍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 500스타트업은 세계적 온라인결제서비스 페이팔(Paypal)의 마케팅디렉터 출신인 데이브 맥클루어(Dave Mcclure)와 크리스틴 채(Christine Tsai)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다.
 
□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뉴욕, 멕시코, 브라질, 요르단, 인도, 중국, 타이완,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전 세계 곳곳에 진출해 그 지역의 스타트업들을 양성하고 있다.
 
□ 특히, 50개국 1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0명 이상의 창업자 배출, 120여명의 성공한 스타트업 멘토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MOU로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1년에 3번 ‘Batch’ 라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채팅캣 등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도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지원을 받은 바 있다.
 
□ 이번 MOU에 따라, 500스타트업은 마케팅‧전략 등 각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로 구성된 ‘500멘토단’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네트워킹 구축에 지원하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00스타트업과 국내 콘텐츠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연계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 두 기관은 또 ‘500Startups Meet KOCCA’라는 제목의 공동 워크숍을 9, 10, 11월에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500스타트업의 글로벌 파트너와 멘토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에 노하우를 전수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 특히, 9월 10~12일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와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워크숍에는 △500스타트업 동남아시아 총괄 파트너이자 SAYS.com과 Groupsmore 설립자인 칼리 응(Khailee Ng) △스타트업 마케팅 에이전시 Hunter&Bard의 CEO 쉬라 아벨(Shira Abel) △페이스북, 오토데스크 등이 멘토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마케팅 전략에 관한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 워크숍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들이 우선 참가하게 되며, 이밖에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9월 1일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 한편, 이날 MOU 체결식에는 500스타트업의 채종인 파트너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이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 두 사람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MBC 인기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가면을 제작해 유명해진 황재근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우리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 채종인 500스타트업 파트너는 “우리만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노하우를 가지고 한국의 우수한 창작자, 창업가들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우리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미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됐다”며 “우리나라에서도 페이스북, 스냇챕과 같은 세계적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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