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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한국관 ‘케이라이바(K-LAIBA)’ 오픈

     

    쑤닝이거우 온라인몰은 규모로 중국 내 온라인 3위 업체다. 1억2000만명 회원, 연매출 4조원에 달할 만큼 어마어마한 거래량을 자랑한다. 온라인 쇼핑몰 ‘케이라이바’의 ‘라이바’는 한국어로 ‘오라’는 뜻. 한국의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문화까지를 모두 한자리에 담는 복합쇼핑몰 형태로 구성 케이라이바는 이미 AK몰이 입점을 확정짓고 API를 연동 중이며, 중국 온라인 B2C 시장 히트상품인 의류, 전자제품, 도서 등 여러 업체들의 문의

     

     

     

    중국의 전자상거래 동향과 산업 현황, 디지털 실크로드 개발을 통한 우리 상품의 효율적인 중국 진출 방안과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정책세미나에서 발제를 한 중국 난징재경대 리우닝교수는 알리바바의 티엔마오, 쑤닝, 징동 등 중국 주요 온라인쇼핑몰의 한국관에 연계한 플랫폼을 개발한 케이라이바 설립자이다.

    리우닝 교수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중국전자상거래거래액이 5조85억위안(원화 1000조원)으로 동기대비 35.5% 성장했다.
    리우닝 교수는 해외직구 현황을 설명하면서 지난해 중국해외직구 소비자가 1800만명으로 직구거래액이 원화 38조4480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해외직구 시장은 오는 2018년까지 3560만명에 시장규모 역시 한화 18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관련조사에 따르면 중국인이 원하는 해외직구지역으로 일본, 미국과 함께 한류붐을 타고 한국이 중국인의 최대 직구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주 중소기업연구원 박사는 "급증하고 있는 중국의 해외직구시장 진출을 위해 품목별 온라인 전문몰 파악이 시급하다"며 "중국어 전공자 및 현지 중국 유학생을 활용한 '청년 온라인 시장 개척단'을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이강후 국회의원은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유통분야에서도 인터넷이 한국과 중국, 나아가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국경없는 유통','유통의 탈국경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가 우리나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양국관계가 더욱 돈독한 관계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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